오토포커스 이야기
딜러십 운영, 시스템 도입,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오토포커스의 기록입니다.

Tech
정적 생성 대신 실제 브라우저로 프리렌더링한 이유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이 읽게 만들려다 SSG를 포기했습니다. 앱을 고치는 대신 진짜 크롬을 띄워 결과 화면을 떠내는 쪽을 택한 기록입니다.
2026.08.26

AI Frontier
사내 시스템을 AI와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ERP와 고객 포털을 사실상 한 사람이 개발합니다. AI를 코드 자동완성이 아니라 개발 파트너로 쓰면서 정착한 방식과, 그러기 위해 먼저 정리해야 했던 것들.
2026.08.20

Product
여섯 개 모듈을 하나씩 도입할 수 있게 만든 이유
정비·검수·물류·영업·부품·정산. 통합 시스템을 팔면서 "전체 도입"을 전제로 두지 않기로 한 결정과, 그 결정이 설계에 남긴 제약을 정리했습니다.
2026.08.13

Culture
한 사람이 만들고 열 사람이 쓰는 시스템
소수 인원으로 사내 시스템을 만들 때 속도를 내는 방법은 빨리 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나중에 합류할 사람이 읽을 것을 전제로 두는 것이었습니다.
2026.08.06

Tech
연결 풀 뒤에서 비동기 드라이버를 쓸 때 만난 것들
트랜잭션 모드 풀러 · IPv6 전용 엔드포인트 · URL 인코딩된 비밀번호. 데이터베이스에 붙는 것만으로 하루를 쓴 원인들을 정리했습니다.
2026.07.30

AI Frontier
LLM을 업무에 붙이기 전에 정해야 하는 세 가지
어디에 쓸지보다 어디에 쓰지 않을지를 먼저 정하는 편이 빠릅니다. 정비·정산처럼 숫자가 확정되는 업무에 AI를 붙일 때의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2026.07.23

Product
고객에게 진행 상황을 어디까지 열어야 할까
유지관리 요청이 접수되고 완료되기까지, 고객이 볼 수 있는 정보의 범위를 정하는 일. 다 보여주는 것과 잘 보여주는 것은 다릅니다.
2026.07.16

Culture
23년째 유지보수하는 일의 기준
2003년에 시작한 회사가 지금도 같은 고객사와 일하고 있습니다. 납품이 끝이 아닌 일을 오래 하면서 남은 기준들.
2026.07.09